쌍용차 ‘티볼리’ 사전계약 4000대 대박

입력 2015-01-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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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티볼리'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전시되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13일 출시한 ‘티볼리’의 사전계약 규모가 4000대를 넘었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이날 티볼리 출시행사가 열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기자와 만나 “사전계약 규모는 4000여대를 넘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23일부터 티볼리의 사전계약을 실시했다. 티볼리의 사전계약은 일 평균(영업일 기준 13일) 300여대를 넘는 수준이다.

쌍용차는 올해 티볼리는 국내에서 4만대, 해외에서 6만대 등 모두 1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월 3300여대를 판매해야 하는 수치로 업계에서는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티볼리의 가격은 △TX(M/T) 1635만원 △TX(A/T)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20만~234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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