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솔직한 이야기로 돌아온‘쇼타임’ 씨스타 효린

입력 2015-01-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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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남닷컴은 최근 씨스타 효린을 만났다. 씨스타 효린은 8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멤버 소유, 다솜, 보라와 참석했다. 효린은 이날 “‘쇼타임’ 촬영을 하면서 씨스타 4명이 더 잘 어울렸다. 최근 들어 각자 살고 있었는데 숙소 생활하던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재밌는 경험을 많이 했다. 무대 위 매력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색다른 모습까지 다 보여 드릴 것 같다. 여러분도 신선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쇼타임’은 엑소, 비스트, 에이핑크 등 아이돌 그룹의 일상생활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 온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효린은 “처음으로 집을 공개하게 됐다. 멤버 간의 집이 비교될까 봐 부담이 된다. 제 집을 잘 꾸며놓는 것도 있는데 보는 분들이 ‘효린이가 돈을 잘 벌어서 좋은 집에 사냐’는 반응도 나올까 봐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효린은 “제가 키우는 고양이, 생활하는 모습을 이제서야 보여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효린은 ‘쇼타임’을 통해 멤버들과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해 “멀리 가서 뭘 하기보다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여태까지 촬영한 것도 그렇고, 하고 싶은 걸 많이 했다. 놀이동산에 가고, 길거리 음식을 사먹고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 외에도 효린은 멤버들과 다른 자신의 평소 성격을 드러냈다. 효린은 음식 사진을 찍는 일과 관련해 “저는 음식이 나오면 추억을 담기 전에 배에 담아야 한다”며 “또 사람들이 음식 사진 찍을 때 여러 각도로 여기서 한 번, 저기서 한 번, 여러 번 찍더라. 저는 정말 기다리기 힘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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