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FIFA 발롱도르 수상에 가레스 베일 “위대한 성취를 이뤘다”

입력 2015-01-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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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하자 SNS에서는 호날두의 수상을 축하하는 축구계 인사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 FIFA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팀 동료 가레스 베일은 "호날두에게 축하를 보낸다. 그는 발롱도르를 3번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고 위대한 성취를 이뤘다"는 글을 올렸다.

영국 축구의 전설 개리 리네커는 "호날두는 극찬을 받을만한 발롱도르 수상자"라고 했다.

아스널의 메주트 외질(아스널)은 "3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호날두에게 존경심을 보낸다"라고 썼다. 호날두의 맨유 시절 동료인 개리 네빌은 "호날두, 잘했다. 너는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적었다. 피터 크라우치(스토크시티)는 "어쩌면 내년 시상식에서도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을 지도 모른다. 이미 2015년의 레이스는 시작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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