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사고…정기유지 보수 과정 중 발생”

입력 2015-01-12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상자 회복ㆍ사고원인 및 재발방지에 최선 다할 것”

LG디스플레이는 12일 발생한 파주공장 가스사고 원인과 관련해 공정 장비의 정기유지보수 과정 중 질소가스로 인한 질식사로 보인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입장자료를 통해 “금일 오후 12시 43분에 P8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 경위는 8세대 라인 공정 장비의 정기유지보수 과정 중 질소가스로 인한 질식사로 현재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 LG디스플레이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한 현재 사상자가 총 6명이며 이중 2명이 사망했고, 1명이 중상,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상자는 무척좋은병원과 문산중앙병원, 일산동국대병원, 파주의료원으로 즉시 이송됐다.

LG디스플레이 측은 “사고발생 즉시 소방서 및 경찰서에 신고한 후 자체 안전관리팀을 소집해서 상황을 수습했으며, 피해자들을 즉시 인접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망한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당한 임직원들의 빠른 회복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추후 사고 원인 파악에 대해서도 유관기관에 적극 협조해 원인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10,000
    • +2.11%
    • 이더리움
    • 3,227,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22%
    • 리플
    • 2,132
    • +2.75%
    • 솔라나
    • 136,300
    • +4.85%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81%
    • 체인링크
    • 13,990
    • +3.55%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