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한화증권, ‘한화 꿈에그린 주식투자신탁1호’

입력 2006-11-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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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분산투자

한화증권은 펀드 자산의 60% 이상을 주식 부분에 투자하는 정통 주식형 펀드 ‘한화 꿈에그린 주식투자신탁 1호’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주식투자 부분의 60% 가량을 한국을 대표하는 코스피100 종목 중 장기성장성이 높은 주식 부분에 투자함으로써 코스피 수익률 대비 초과수익률을 추구하는 코어(core)전략을 구사한다.

또한 40% 가량은 재무 구조 및 미래 수익구조가 뛰어나다고 판단되는 내재 가치 우량주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주식에 투자를 집중함으로써 적극적인 펀드수익률 제고하는 새터라이트(Satellite) 전략도 추구한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단일 포트폴리오 전략으로는 시장대응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두개의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코어(core) 전략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의 대표 우량 기업들 중 성장성을 고려한 저평가주를 장기 보유해 자본수익과 함께 장기보유에 따른 배당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새터라이트(satellite) 전략으로는 수익성과 성장성이 입증된 성장형 기업과 시장에서 소외된 알짜주를 발굴해 투자한다.

한화증권 정기왕 마케팅팀장은 “이 상품은 적극적인 주식 운용 전략을 구사해 장기적인 상승장에서 강점을 발휘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성장주와 전환주에 투자해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을 추구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코스피100종목의 대표우량주 위주에 60% 가량을 투자해 주가 하락시에도 수익률 방어면에서 뛰어나고, 지금처럼 주식 시장이 선별적인 종목 위주로 대세 상승하는 시기에도 큰 혜택을 볼 수 있어 시기적으로도 적합한 상품이다”이라고 소개했다.

펀드 수수료는 연 1.97%의 보수를 부과하는 ‘ClassA형’과 선취수수료 1%와 연보수 0.97%를 부과하는 ‘ClassB형’을 판매하고 있으며, 임의식 투자와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다. 운용사는 한화투신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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