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 수원 통닭골목, ‘45년 전통’ 가격 단돈 1만4000원… 대체 어디?

입력 2015-01-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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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 수원 통닭골목, 45년 전통 가격 단돈 ‘1만4000원’… 대체 어디?

(사진=KBS 2TV)

‘다큐 3일’에 소개된 수원 통닭골목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다큐 3일’에서는 새해를 맞이한 수원 통닭골목의 3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큐 3일’ 제작진은 추억의 맛을 담고 있는 수원 통닭골목을 찾았다. 이 골목은 45년 전통부터 새내기 업체까지 총 11개의 통닭집이 있으며, 수원에서는 명물로 손꼽힌다.

특히, 가장 그중 오래된 가게는 1970년 문을 연 고병희 할머니(72)의 통닭집. 좌판에 닭장을 놓고 손수 살아있는 닭을 잡아 튀겨주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통닭 골목을 지켜온 터줏대감이다.

이 가게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가게 안팎을 깨끗이 쓸기. 그날그날 도계장에서 잡은 신선한 생닭 들여오기 등. 포대기에 업혀 있던 어린 아들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돼 4년 전부터 어머니를 돕고 있다.

수원 통닭골목은 경기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1가에 위치했으며, 가격은 1만4000원이다.

다큐 3일 수원 통닭골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다큐 3일 수원 통닭골목 오랜만에 찾아가보고 싶다”, “다큐 3일 수원 통닭골목, 인천 닭강정과 쌍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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