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실제 미국에서 일어난 일?

입력 2015-01-11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워렌부부와 실제 애나벨 인형)
'애나벨' 영화가 실화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애나벨은 2014년 10월에 개봉한 미국 공포 영화로 인기를 얻었던 영화 '컨저링'의 뒷이야기로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탔다.

애나벨은 한 소녀가 어느 인형을 갖게 된 뒤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 되고 인형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평은 극심하게 갈렸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애나벨은 1970년 미국 코네티컷 주 하트퍼드에 이사온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린 소녀 도나는 첫날부터 인형이 스스로 움직이는 장면을 보고 놀라 이를 부모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던 중 어머니도 기이한 형상을 목격하고 인형이 도나 친구를 공격하는 등 공포스러운 일이 벌어지자 미국의 유명 심령학자 워렌부부에게 이 사건을 의뢰한다.

워렌부부는 인형에 대해 조사를 한 뒤 저주 걸린 인형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1967년 미국 뉴욕에 거주한 애나벨 히긴스는 집에 강도가 들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외면당한 채 끔찍하게 살해당했다. 그녀의 피가 인형에 스며들며 원혼이 인형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것.

애나벨의 원혼을 알게 된 워렌 부부는 인형의 악령을 봉인하는 의식을 치르고 자신들의 박물관에 인형을 가뒀다. 그리고 그 위에 '절대로 열지마시오'라는 경고문을 붙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애나벨 실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애나벨 영화 보고 진짜 소설같다고 생각했는데 실화라니..", "애나벨 이야기는 조잡한데 보면 무서움", "애나벨 난 재밌게 봤는데 사람들 평이 안 좋아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38,000
    • -1.96%
    • 이더리움
    • 2,40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0.36%
    • 리플
    • 1,592
    • -1.73%
    • 솔라나
    • 112,300
    • -1.92%
    • 에이다
    • 221
    • -0.9%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84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0.69%
    • 체인링크
    • 10,980
    • -2.66%
    • 샌드박스
    • 71.5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