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파격 편성 드라마, 시청자 반응 폭발적 "긴장감 속도감 최고"...어떤 내용?

입력 2015-01-10 04:05

스파이

▲사진=KBS

'스파이'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내용 등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방송된 KBS 2TV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 1회에서는 과거 북한 정보원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는 박혜림(배종옥)과 가족 몰래 국정원 요원으로 활동하며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김선우(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북측 요원 황기철(유오성)은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온 박혜림에게 국정원 소속인 아들 김선우를 포섭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혜림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 지하철 폭발물 사고의 주범으로 몰고 이후 선우를 포섭하려는 의도였다.

선우는 여자친구 윤진(고성희)을 부모님에게 소개하기 위해 집에 데려오지만 예리한 혜림은 윤진에게 불안한 기운을 느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배종옥은 예리하지만 따뜻한 엄마, 아들 김재중은 국정원 요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엄마 앞에서는 살가운 아들, 여자친구인 고성희에게는 일편단심 순정파로 열연했다. 악역 유오성 역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반응은 뜨거웠다.

시청자들은 "스파이, 김재중 연기가 아주 좋았어요", "스파이, 대박 드라마다. 말도 안 하고 봤다", "스파이, 몰임감 있는 드라마네", "스파이, 지금까지 어떤 드라마보다 재미있었고 긴장감 속도감이 최고여서 몰입도 짱이네요. 끝까지 이렇게 간다면 최고의 드라마가 될듯하네요", "마지막에 선우가 쳐다보는데 와 대박",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완전 꿀잼. 강추합니다"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KBS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지상파 최초로 50분물 2회 연속 방영이라는 파격 편성에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스파이'는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한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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