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 “올해 내실 경영 기반 구축”

입력 2015-01-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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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회 개최

김주하 농협은행장<사진>이 '2015년 업무보고회'를 갖고 올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 기반 구축'으로 정했다.

김 행장은 이날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록 작은 것이라도 새로운 수익원을 적극 발굴하고 각종 수수료 사업을 대폭 키울 것"을 주문했다.

농협은행은 이 자리에서 또 현장 중심의 'MICRO 경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MICRO 경영은 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 지속적인 혁신(Innovation engine), 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 미래성장기회 선점(Opportunity of growth)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김 행장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개원절류(開源節流)'를 제시했다. 끊임 없이 새로운 수익원을 개발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인다는 뜻이다.

김 행장은 "비록 작은 것이라도 새로운 수익원을 적극 발굴하고, 각종 수수료 사업을 대폭 키울 것"을 주문하고 "부실 우려 기업에 대한 정상화를 통해 충당금 비용을 대폭 줄이고, 불필요하게 새어나가는 각종 경비를 꼼꼼히 체크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내부 통제를 강화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고객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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