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초콜릿·캔디류 제조업체 위생점검 실시

입력 2015-0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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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사전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초콜릿류와 캔디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초콜릿·캔디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사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허위표시와 표시사항 위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특히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위반업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관련 업체 종사자가 개인위생과 시설관리 등에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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