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 한싱정 신용등급 '상향'

입력 2006-11-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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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는 3일 신한캐피탈의 기업신용등급을 A+/Positive에서 AA-/Stable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각각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신용등급 상향조정 이유에 대해 “신한캐피탈이 신한금융지주로부터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 및 신한은행과 연계영업 확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지위와 사업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그룹 내에서 전략적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영업자산 확대 및 투자수익 실현 등으로 수익성이 향상될 전망이고, 체계적인 신용위험 관리와 자금조달원 다변화로 자산건전성 및 유동성 위험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의 요인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신한캐피탈은 2005년 이후 리스실행(2005년 2942억원) 및 리스자산규모가 축소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를 부동산 PF, 담보대출, 기업구조조정대출, 선박금융 등의 일반대출 확대로 상쇄하고 전체 영업자산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신정은 또 선박리스 등 선박금융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PF를 비롯한 대출영업은 대부분 신한은행과 대주단을 형성하는 등의 연계영업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물량 확보와 리스크관리가 용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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