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TPC, 3D프린터 정부 지원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5-01-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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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D프린터 등 신사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며 30조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통해 기업투자촉진 프로그램을 가동 계획한다는 소식에 TPC가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7분 현재 TPC는 전일대비 430원(4.96%) 상승한 9100원에 거래중이다. 스맥(2.48%), 씨티엘(2.94%) 등 3D프린터 관련주들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D프린터, 빅데이터,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신기술 담당자들을 만나 신산업 육성의지를 밝혔다.

최 부총리는 “실증단지 조성 등 신산업에 대한 R&D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수요를 창출해 신산업 발전을 가속하기 위해 공공 선도프로젝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정책금융 등을 활용해 30조원 규모의 기업투자촉진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3D프린터는 초기 수요창출이 중요한데, 교육용 수요가 많을 것 같다”며 “공공 부문에서 수요창출에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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