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시스템, 19인치 무결점 LCD 모니터 ‘DS191W’ 출시

입력 2006-11-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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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LCD 모니터 전문업체인 데이시스템은 19인치 16:10 와이드 모니터 ‘DS191W’를 3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22인치, 23인치 이상의 모니터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데이시스템은 응답속도나 명암비가 좋고 틸트 기능 등의 편의성을 갖춘 고사양의 모니터들은 17인치나 19인치 등의 크지 않은 제품에서 경쟁도 낮으면서도 의외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19인치 모니터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데이시스템은 17인치(DS174), 19인치(DS194)을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각각 2000대씩을 팔았다.

이번에 출시된 'DS191W'는 16:10 와이드 모니터로서 삼성의 최고급 패널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특히 틸트 등의 편의성을 보강했으며, 스탠드와 본체가 분리될 수 있도록 설계해 설치 및 이동을 편리하다.

또한 베젤부를 실버와 블랙의 투톤컬러로 처리해 유려하고도 품위있는 분위기가 나도록 디자인에도 신경썼으며, 무결점 선언으로 소비자 만족도도 배려하고 있다.

데이시스템 이기서 대표는 “시장 선점이라는 논리로 현재 지나치게 큰 모니터 시장으로만 업체들이 몰리면서 실용적이고도 저렴한 모니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는 무시되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모니터의 대형화를 통한 시장선점화 노력을 기울일 것이지만 동시에 편의성, 실용성, 디자인을 함께 갖춘 대중용 모니터 보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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