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LG카드 수익개선이 주가상승 '키' - 키움증권

입력 2006-11-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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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3일 신한지주에 대해 LG카드의 수익성 개선 여부가 주가상승의 키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악화되는 영업환경에도 불구, 뛰어난 영업경쟁력으로 적은 마진 하락을 통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다만 LG카드의 향후 이익전망이 다소 부정적인 점, 비이자이익 감소가 주가 상승의 제약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우수한 경영진, 합병후 시너지 효과 창출능력을 감안할 때 제약 요인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서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서 LG카드의 비경상적 요인을 제외할 경우 기대치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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