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리버풀 재계약 제안 빨랐다면 남았을 것"

입력 2015-01-07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프로축구(MLS)로 이적이 임박한 스티븐 제라드(35, 리버풀)가 리버풀과의 재계약 기회가 충분히 있었다고 밝혔다.

제라드는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서 재계약 제안이 왔더라면 계약서에 서명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라드는 “지난 여름부터 11월이 끝날 때까지 내겐 (거취에 관련해) 생각을 할 시간이 주어졌고, 떠날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내가 지금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있을 것 같았다. 난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을 알았고, 재계약 제안을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제라드는 1987년 리버풀 유스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1997년 프로계약을 맺고 1998년 1군에 합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UEFA컵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3회 등을 달성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0,000
    • -0.5%
    • 이더리움
    • 3,44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0.35%
    • 리플
    • 1,942
    • -2.95%
    • 솔라나
    • 139,900
    • +3.86%
    • 에이다
    • 289
    • -1.3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47%
    • 체인링크
    • 15,980
    • +0.69%
    • 샌드박스
    • 47.94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