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생생정보통’ 라면버거, '떡갈비' 들어간 '맛집' 화제 "어딘가 보니?"

입력 2015-01-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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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생생정보통’ 라면버거, '떡갈비' 들어간 '맛집' 화제 "어딘가 보니?"

'롯데리아'가 라면버거를 출시한 가운데 ‘생생정보통’ 라면버거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11월 KBS '생생정보통'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라면버거 맛집을 공개했다.

라면버거 '맛집'은 '팬맥'으로 라면 한 개에 들어가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 라면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팬맥'은 패티에 떡갈비와 소고기패티, 불닭볶음면 등이 사용하고 있다. 점심시간 대 '팬맥' 라면버거 가격은 8000원이다.

한편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파비앙은 라면버거 발언이 일파만파 퍼지자 “농담식으로 올린건데요”라며 논란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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