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북미와 유럽시장 오프라인 매장 확대

입력 2015-01-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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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피겐코리아 제공

슈피겐코리아가 최근 북미와 유럽 시장의 대형 오프라인 매장 확대가 이어지면서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이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최근 북미 전역의 약 445개 지점에 추가 납품이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아이폰6 매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이미 미국 전역의 452개의 코스트코 모든 지점에 입점이 완료돼 제품을 판매 중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슈피겐코리아는 대형 유통 센터의 추가적인 입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로는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베스트바이(www.bestbuy.com)에 이어 규모가 큰 유명 온라인 스토어 입점에 대한 협의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최우석 해외사업본부 총괄 이사는 “북미 시장은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큰 시장으로 아이폰6 출시 이후 오프라인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서도 그 동안 노력한 결실이 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로 이어져 올 해 역시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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