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달러 매수세에 약세 전환…달러·엔 120.53엔

입력 2015-01-05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엔 환율이 상승전환했다.

일본 엔화는 이날 장초반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안전자산에 속하는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그러나 장 중반 이후부터는 역시 안전자산에 속하는 달러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엔화는 현재까지 약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2% 오른 120.53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48% 하락한 143.94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51% 떨어진 1.194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드라기 총재의 양적완화 발언 이후 유로화 가치는 급락하고 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1.1864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 2006년 3월 이후 약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의 우에노 다이사쿠 수석 외환 전략가는 “새해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등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투자를 꺼리고 있다”며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4,000
    • +1.48%
    • 이더리움
    • 3,38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2,043
    • +0.2%
    • 솔라나
    • 124,800
    • +0.97%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98%
    • 체인링크
    • 13,630
    • +0.74%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