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5 에쿠스’ 출시… 6910만원부터

입력 2015-01-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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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2015년형 에쿠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기능과 편의성의 높인 ‘2015년형 에쿠스’를 5일부터 출시한다.

현대차는 2015년형 에쿠스에 9.2인치 고급형 2세대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2.0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 뒤쪽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프리미엄 트림 이상)를 적용했다. 내장재에는 프라임 나파 가죽(익스클루시브 트림 이상)을 이번 모델부터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현대차는 2015년형 에쿠스의 판매가격을 세단 모델은 △3.8 모던 6910만원 △3.8 프리미엄 7890만원 3.8 익스클루시브 8910만원 △3.8 프레스티지 1억540만원 △5.0 프레스티지 1억1150만원으로 결정했다.

리무진 모델의 경우 △5.0 프레스티지 1억4570만원으로 결정했고 기존 3.8 프레스티지 리무진 트림은 운영하지 않는다.

현대차는 3.8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추가 고급사양을 기본 적용해 230여만원의 인상요인이 있지만 104만원 인상에 그쳐 125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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