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 통진당', 5일 외신기자 상대 회견

입력 2015-01-04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산된 옛 통합진보당 전 국회의원들이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 간담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오병윤 전 원내대표와 김미희 김재연 이상규 전 의원이 참석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국회의원직 박탈은 한국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질의응답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미리 배포한 연설문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크게 훼손하고 정당정치를 위축시킬 것"이라면서 "헌법재판소의 의원직 박탈은 권한없는 기관의 월권행위로 법적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옛 통진당의 외신 간담회 개최는 세계 헌법재판기관들의 회의체인 베니스위원회가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심판 결정문 제출을 요청하고, 국제엠네스티를 비롯한 국제 기구 등이 이번 결정에 비판적 입장을 취하는 가운데 헌재 결정을 국제 이슈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0,000
    • +0.51%
    • 이더리움
    • 3,091,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73%
    • 리플
    • 2,065
    • +0.58%
    • 솔라나
    • 130,400
    • -0.15%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0.64%
    • 체인링크
    • 13,400
    • -0.81%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