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폰즈, STX엔진 차익실현 매도세 지속

입력 2006-11-01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말 이후 2만원대 안착하자 한달새 3.8% 가량 처분

STX엔진에 대한 노르웨이계 펀드 편리폰즈에이에스의 물량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본보 10월2일자 참조>

편리폰즈는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소유주식 보고서’를 통해 STX엔진 보유주식이 종전 10.02%에서 8.44%로 낮아졌다고 보고했다.

지난 9월28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장내를 통해 1.58%를 팔아치운 결과다.

이는 올 1월말까지만 해도 STX엔진 주식을 15.61%나 사모았던 편리폰즈가 4월 이후 매도우위로 전환한 뒤 꾸준히 팔아치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STX엔진 주가가 지난 9월11일 1만7000원(종가 기준)까지 내려갔다가 같은달 19일 이후 2만원대에 안착하자 매도 강도를 한층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편리폰즈가 STX엔진의 2만원대 안착 이후 지난달 21일까지 한달새 팔아치운 주식만 3.77%(108만1676주)에 이르고 있다.

한편 이날 STX엔진은 오후 2시10분 현재 전날 보다 0.22% 오른 2만3300원을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7,000
    • -0.51%
    • 이더리움
    • 3,03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25
    • -0.34%
    • 솔라나
    • 126,800
    • +0.4%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26%
    • 체인링크
    • 13,230
    • -0.0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