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신청 접수

입력 2015-0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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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20일까지 접수… 1차 9860명 배정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부터 20일까지 2015년도 제1차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배정신청은 제19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결정과 고용노동부의 2015년도 제조업 쿼터의 시기별 배정계획에 따른 것으로 1월과 4월 각각 9860명, 7월 6600명, 10월 6570명 등 총 4차례에 걸쳐 배정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고용허가서 발급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내달 6일에 고용허가서 발급 대상사업장을 확정해 SMS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고용허가서 발급은 내달 23일부터 사업장별로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전국 고용센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고용부의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내국인 피보험자 수 구간을 세분화 해 신규 외국 인력을 배정할 계획이다. 10명 이상 구간별 신규 고용한도를 지난해보다 1명 상향 배정한다.

김제락 중기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은 “내국인 피보험자 수 10인 미만 중소기업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력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기간 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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