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에어아시아기 탐색 해상초계기 파견

입력 2014-12-30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부는 인도네시아 상공에서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 탐색·구조 작전 지원을 위해 해상초계기 P-3C 1대를 인도네시아로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탑승객 중 우리 국민 3명이 포함된 점과 인도적 차원에서 사고 초기부터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P-3C는 관계국과 영공통과 등의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인도네시아 현지로 파견될 예정이며 이르면 오늘 저녁 11시께 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 실종 여객기 탐색·구조를 지원하는 P-3C는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영공을 통과할 예정이다. P-3C는 자카르타 할림공군기지로 전개해 인도네시아 탐색구조청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하면서 해상 탐색작전을 하루 5~6시간씩 수행하게 된다.

해군 P-3C는 지난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 MH370 항공기 탐색작전에도 참가한 바 있으며, 지난 7일부터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오룡호 탐색작전에도 참가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2,000
    • +2.4%
    • 이더리움
    • 3,493,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45%
    • 리플
    • 2,137
    • +1.62%
    • 솔라나
    • 129,400
    • +2.7%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58%
    • 체인링크
    • 14,040
    • +2.6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