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공무원연금특위 위원장직 수락 “끌어서 될 일도 아니고”

입력 2014-12-30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그동안 고사해오던 국회 공무원 연금개혁 특위 위원장직을 공식적으로 수락했다.

주 의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피할 생각은 없다. 더 끌어서 될 일도 아니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결정했다고 하니 열심히 해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주 의장은 그동안 고사 이유에 대해 “당직(정책위의장)과 국회직을 겸직하지 않는 그런 것(취지)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어른(부모님)께서 평생 교육자로 계시다가 정년퇴임 하셔서 연금으로 생활하시고, 저도 사실 이달부터 연금을 받게 돼 있다”면서 “지역구인 대구 수성구에 현직 교육자 및 퇴직 교육자 숫자가 전국에서 단연 1등이고, 대구시내의 많은 선생님들이 저희 지역에 거주한다. 그런 부담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주 의장은 지도부의 계속된 설득과 관련, “며칠 전부터 (이완구) 원내대표가 애처로운 눈으로 저를 보시고, 저를 도와줄 것으로 알았던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가 떠밀어 이제 거의 다 (물에) 빠지고 한 손만 잡은 상태”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7,000
    • +1.61%
    • 이더리움
    • 2,62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84%
    • 리플
    • 1,735
    • +1.7%
    • 솔라나
    • 109,300
    • +5%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3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59%
    • 샌드박스
    • 90.18
    • +17.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