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친환경차 수요 증가 수혜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12-29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3만원을 유지했다.

최중혁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8% 늘어난 5441억원, 영업이익은 5.3% 줄어든 8246억원”이라며 “파업 이후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지난해의 이익 수준엔 미치지 못하지만 원달러와 원위안화가 지난해보다 각각 1.7%, 1.5%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올해 분기 기준 가장 높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6.9% 늘어난 3758억원, 영업이익은 9.5% 증가한 3조3003억원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 그룹의 판매 증가 효과와 Capa가 늘어난 중국법인의 실적 호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친환경차 출시에 따른 핵심부품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LF쏘나타와 신형 K5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 등 다수의 친환경차 출시로 모듈사업 중 핵심부품의 비중은 39%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유가 하락에도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로 친환경차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은행의 시대 저무나…증권, 금융의 중심축 됐다[돈의 질서가 바뀐다 中-①]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3,000
    • -1.59%
    • 이더리움
    • 3,173,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9.27%
    • 리플
    • 2,069
    • -1.9%
    • 솔라나
    • 127,200
    • -1.17%
    • 에이다
    • 375
    • -0.79%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89%
    • 체인링크
    • 14,240
    • -1.4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