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컨슈머리포트 ‘올해의 제품’ 모바일 부문 휩쓸어

입력 2014-12-29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럭시S5·기어핏 등 4개 제품…LG전자는 G3만 선정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기가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올해의 제품’ 모바일 부분을 석권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모바일 4개 부문 ‘올해의 제품’에 삼성전자 갤럭시S5(스마트폰), 기어핏(스마트워치), 갤럭시탭 프로 8.4(300달러 이하 태블릿), 갤럭시탭3 키즈(어린이용 태블릿) 등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S5를 올해 최고 스마트폰 5종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진영의 MVP(Most Valuable Player)’라고 표현했다. 이 잡지는 갤럭시S5의 1600만급 화소 카메라, 배터리 수명 등 다양한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갤럭시S5 외에 LG전자 ‘G3’,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모토로라 ‘드로이드 터보’, 소니 ‘엑스페리아 Z3’ 등이 올해 최고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워치 ‘기어핏’은 창의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모토로라 ‘모토360’, 마션 ‘노티파이어’, 페블 ‘스틸’과 함께 올해 최고 스마트워치 4종에 포함됐다.

갤럭시탭 프로 8.4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갤럭시탭3 키즈는 디스플레이 성능이 극찬을 받으며 각각 올해 최고의 제품군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 삼성전자는 기업들 가운데에서는 유일하게 4개 부문에 ‘올해의 제품’을 배출했다. 애플과 모토로라, 아마존 등 3개 업체는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G3로 스마트폰 부문 하나에만 선정됐다.

한편, 컨슈머리포트는 비영리단체인 미국 소비자협회가 1936년부터 펴내온 잡지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받지 않고 시중에서 직접 구입해 평가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54,000
    • +0.74%
    • 이더리움
    • 4,47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74%
    • 리플
    • 2,887
    • +2.7%
    • 솔라나
    • 192,600
    • +2.23%
    • 에이다
    • 541
    • +1.88%
    • 트론
    • 445
    • +0.45%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04%
    • 체인링크
    • 18,560
    • +1.59%
    • 샌드박스
    • 241
    • +1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