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실종된 항공기 추가 정보 확보못해…긴급콜센터 마련”

입력 2014-12-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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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측이 2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실종된 항공기에 대한 추가 정보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QZ8501기가 교신 두절됐다. 실종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55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3명이 한국 국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승객 중 인도네시아인은 149명이며 싱가포르, 영국, 말레이시아인도 1명씩 타고 있었으며, 승무원은 7명이 탑승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에어아시아 측은 “안타깝게도 현재 승객이나 승무원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지 못했다”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에어아시아 측은 승객, 승무원의 가족을 위해 긴급콜센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에어아시아 측이 게재한 내용을 접한 가족들은 “왜 추가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냐” 등 항의의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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