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산콜센터 상담사 직접 고용 추진키로

입력 2014-12-28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고용구조를 민간위탁 방식에서 직접고용으로 전환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광주여대와 한국노동사회연구소에 다산콜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직접고용이 필요한 이유로 민원업무의 전문성 추구, 국내외 공공 콜센터 직영 사례 존재, 건강한 일자리 창출, 서울시 정책 확장과 당사자 의견 반영 등 4가지를 들었다.

세부적인 방법으로는 시가 별도의 재단을 설립한 후 상담사를 고용하거나, 상담사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국내에서 콜센터 상담원을 직접 고용하는 곳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부산·제주시, 부산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6곳, 서울종합방재센터 등이 있다.

지난 9월 시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도 70.3%가 상담원 직접 고용에 찬성한 바 있다.

또한 시는 콜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2016년부터 야간·주말상담을 단계적으로 줄인다. 야간상담 인력은 민원전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재배치할 방침이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여성 감정노동자에 대한 좋은 일자리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고 공공행정민원서비스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14,000
    • +3.77%
    • 이더리움
    • 3,687,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2.8%
    • 리플
    • 2,044
    • +5.69%
    • 솔라나
    • 157,400
    • +3.62%
    • 에이다
    • 337
    • +6.98%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88
    • +7.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00
    • +11.16%
    • 체인링크
    • 17,490
    • +1.63%
    • 샌드박스
    • 55.72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