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금융불안 장기화 전망

입력 2014-12-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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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금융불안 장기화 전망

이하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러시아 금융불안이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추세적으로 안정화된 것은 아니다"라며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높아졌고 푸틴 대통령도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인정한 만큼 금융불안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의 러시아에 대한 수출 비중은 2%도 되지 않고 한국 금융기관의 노출 비중도 1.3%에 불과하다"며 "국내 여향 또한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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