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폭발물 설치" 성탄절 허위전화로 경찰들 긴급출동 소동

입력 2014-12-25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리스마스인 25일 은행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긴급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9분께 부산 112로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외환은행에서 내 돈 66만원을 가져가서 이 은행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되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외환은행 본점으로 출동, 건물 출입기록을 확인하고 건물을 샅샅이 수색했다. 하지만 외부인이 오가거나 폭발물로 보이는 물건이 발견되지 않아 허위신고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후 위치추적을 통해 부산지검 당직실에 있던 벌금 수배자 한모(65)씨가 허위 신고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한 씨가 홧김에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보고, 검찰 조사가 끝나는대로 신병을 서울로 압송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3,000
    • +1.05%
    • 이더리움
    • 2,61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67%
    • 리플
    • 1,732
    • +0.76%
    • 솔라나
    • 108,600
    • +3.7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17%
    • 샌드박스
    • 89.26
    • +1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