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 보양식은 소고기…크리스마스 계획은 없다"

입력 2014-12-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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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손흥민(22)이 자신의 보양식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23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팬미팅과 사인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팬들이 손흥민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시간과 사진 촬영, 선물 증정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손흥민은 팬들에게 아디다스 역대 히스토리볼 세트, 브라주카 공인구, 레버쿠젠 유니폼 등에 자신이 직접 사인 후 전달했다. 또 행사장에서 열린 온라인 축구게임 예선전에서 우승한 팬과 손흥민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손흥민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밝혔다. “나는 크리스마스를 별로 챙겨본 적이 없다.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특별히 계획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체력관리 비결은 소고기였다. 손흥민은 “보양식은 따로 없다. 개인적으로 고기를 좋아한다. 점심과 저녁을 고기 먹는 사람이다. 그 중에서도 소고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경기수도 많고 많이 오가기 때문에 지금 조금은 지쳐있다고 밝힌 손흥민은 “대한민국 팬들이 아시안컵을 기다리고 있는데 뭔들 못하겠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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