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대비 자체 점검

입력 2014-12-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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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은 내년 2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되는 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 대비해 자체 점검 리허설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 된 자체 점검은 조사위원으로 선정된 18명의 위원들이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향상, 환자 개별 관리를 비롯해 전 시스템에 대한 서류심사와 추적조사로 실제 인증평가와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했다.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통과한다는 것은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의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는 것을 의미해 인증평가 대상 병원들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평가에 대비한다.

이번 2주기 평가의 조사항목은 총 537개로, ‘과정 및 성과’를 평가하는 조사항목이 432개로 조사항목이 증가했다.

또한 판정 및 인증 기준도 강화돼 60% 이상 충족 시 ‘중’, 90% 이상 충족 시 ‘상’을 부여한다.

1주기 평가에서는 4개 영역별 평균 점수가 각각 80% 이상이면 인증을 받았지만, 이번 2주기 평가에서는 각 장마다 8점 이상, 각 기준마다 5점 이상, 조사항목 전체 평균이 9점 이상을 받아야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승 행정처장은 “인증평가를 대비 한 조사 항목들 대부분이 평가때 뿐만 아니라 병원내에서 일상적으로 수행돼야 할 항목들이기에 직원들이 조금만 심혈을 기울인다면 평가를 통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 처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덕분에 약간의 미진한 부분 외에는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마지막 담금질을 통하여 완벽하게 평가 준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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