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50회 예고, 김민수 이보희 무시하고 박하나와 급진전…강은탁 마음쓰여

입력 2014-12-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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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50회 예고, 김민수 이보희 무시하고 박하나와 급진전…장화엄 마음쓰여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와 김민수의 관계가 급진전된다.

19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50회 예고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앓아 누워 장화엄(강은탁)이 간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화엄은 백야의 이마에 얼음주머니를 올려주며 "식구도 없구만 혼자 아프고 있어"라며 걱정을 했다.

서은하(이보희)도 아들 조나단(김민수)의 결혼이 자신의 뜻대로 풀리지 않자 머리를 싸매고 누웠다.

조지아(황정서)는 "엄마 아파. 오빠 때문에 병났어. 저녁 한술도 못 뜨고"라며 조나단을 향해 쏘아붙였다.

육선중(이주현)은 점점 더 김효경(금단비)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부터 아들과 떨어져 사는 김효경을 안타깝게 바라봤던 육선중은 동생 육선지(백옥담)에게 “야야 조카 데려오라그래. 자기 엄마가 키우게”라며 마음을 썼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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