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신동, 공모 청약률 90.83 :1 기록

입력 2014-12-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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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국일신동이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에서 90.8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일신동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일반인 청약을 진행한 결과 60만주 모집에 5449만6280주의 청약이 접수돼 90.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463억218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5~16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가 희망가 밴드(1400~1700원) 상단인 1700원으로 확정됐다.

국일신동은 오는 22일 증거금 납입ž환불을 거쳐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으로 조달되는 공모 자금은 기존 제품과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비철금속 기초소재 생산 전문기업인 국일신동의 주력 제품은 황동봉, 중공봉, 동볼, 동부스바 등으로 이는 자동차, 기계, 반도체,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사용된다. 전방 시장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단일 산업의 시장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구리 가격이 안정화 추세에 있어 시장 환경도 우호적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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