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이케아, 값은 싼 듯한데...주차도 입장도 화장실도 줄ㆍ줄ㆍ줄~

입력 2014-12-19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한국 1호점이 18일 경기도 광명에 오픈했다. 온라인상에는 직접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가 올라왔다. ‘현재 이케아 코리아 광명점’이라는 글을 쓴 방문객은 “주차하는 데 40분 걸리고 건물에 들어가는 데 다시 40분에서 1시간쯤 걸리는 듯하다”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드니까 구급차도 대기 중”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여자 화장실 이용하려면 30분 넘게 줄서야 하고 남자 화장실도 5~10분은 걸리는 듯”, “주차장에 들어갔다가 나오기만 해도 1시간이 훅 간다”, “카테고리별로 싼 물건은 진짜 싼 것 같아요. 오길 잘했네요”, “가격은 정말 싼데 품질은 아직 잘 모르겠다. 좀 부실해 보이기는 하다” 등의 방문 후기가 이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잇따른 사고로 구설에 오른 제2롯데월드의 임시사용을 취소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누수와 진동 사고가 발생한 아쿠아리움과 영화관 등은 17일부로 사용이 중단된 상태다. 네티즌은 “박원순이 그 많던 염려와 반대를 무릅쓰고 임시사용 허가해 줬지? 롯데 임원 딸이 박원순 아들과 결혼했지?”, “사돈이라고 준공도 안 떨어진, 짓고 있는 건물에 임시사용이라는 꼼수를 내준 건가?”, “결국 재벌 앞에서는 박원순도 약한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애초에 허가를 안 내줬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관련법상 임시사용 허가를 안 내줄 수가 없었음. 안전점검 합격 판정받고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자문단까지 인정한 상황에서 박원순이 막았으면 롯데에서 소송 걸었을걸” 등 옹호 의견도 눈에 띄었다.

김은총 기자 kec@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2,000
    • +0.06%
    • 이더리움
    • 2,97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9%
    • 리플
    • 2,011
    • -0.25%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93%
    • 체인링크
    • 13,07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