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5분기 연속 영업익 증가 예상- HMC투자증권

입력 2014-12-19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9일 포스코에 대해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 일본과 비교시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3만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7% 증가하면서 5분기 연속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금리인하로 향후 중국 철강수요 역성장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철강업종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의 올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7조5487억원, 영업이익은 6818억원(영업이익률 9%), 세전 이익 3502억원으로 예상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실적 증가 배경은 철광석 가격 약세에 따른 원료투입단가 하락 및 환율 상승으로 원화 환산 수출단가가 견조하여 철강-원료 spread가 완만히 개선되고, 판매량은 성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며 "중국의 철강수요는 9월과 10월 역성장을 기록하였으나 11월 금리인하로 내년 초 수요가 회복되면서 역성장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0,000
    • +0.94%
    • 이더리움
    • 2,66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2%
    • 리플
    • 1,527
    • -0.26%
    • 솔라나
    • 105,000
    • +0.29%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40
    • +1.16%
    • 체인링크
    • 11,590
    • -0.52%
    • 샌드박스
    • 59.38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