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세바퀴’ 녹화 불참…원인은 ‘공황장애’

입력 2014-12-18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방송인 김구라가 이번주 ‘세바퀴’ 녹화에 불참했다.

18일 MBC 측은 배국남닷컴과의 통화에서 “오늘(18일) ‘세바퀴’ 녹화에 김구라 씨가 불참했다”며 “이번 녹화는 김구라를 제외한 4MC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구라가 오전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 땀을 흘리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불면증 등으로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안다”며 “금일 일정은 모두 취소한 상태이고 활동은 건강상태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겪고 있는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다. 공황발작이 주요한 특징이며 공황발작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급속히 우울해지는 등 극도의 불안증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김구라 ‘세바퀴’ 녹화 불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구라 공황장애 심각한건가”, “김구라 공황장애 빨리 나아지길”, “김구라 공황장애 심각하면 어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96,000
    • +2.84%
    • 이더리움
    • 3,316,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24%
    • 리플
    • 2,168
    • +3.93%
    • 솔라나
    • 137,200
    • +5.54%
    • 에이다
    • 414
    • +6.15%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
    • 체인링크
    • 14,350
    • +5.7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