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은 KDB대우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 보호"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12-18 13:54
미동전자통신은 KDB대우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 보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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