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저렴하지만 안정성 최고 '에어백만 7개'

입력 2014-12-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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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저렴하지만 안정성 최고 '에어백만 7개'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의 신차 티볼리의 스펙이 공개되며 자동차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쌍용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차체의 약 70%를 고장력 강판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티볼리는 차체의 71.4%(동급 최다)를 고장력 강판으로 제작했으며, 이 가운데 초고장력 강판 비율 역시 동급 최다인 40%에 이른다.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이 적용된 것이다.

또 에어백은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동급 최다인 7개를 적용했고 안전벨트의 골반부 하중이 가슴으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CLT 벨트 시스템 역시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히 골반 부분을 잡아줘 상해를 방지하는 듀얼 프리텐셔너도 설치됐다.

더욱 놀라운 점은 티볼리의 가격이다. 쌍용차는 티볼리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경쟁모델 쉐보레 트랙스가 1950~2300만원, 르노삼성 QM3가 2250~2450만원인 점을 고려해볼때 약 1800~2300만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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