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신임 회장에 김영기 전 LG그룹 부사장

입력 2014-12-18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산업안전협회는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신임 회장으로 김영기<사진> 전 LG그룹 부사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협회 50년 역사상 상근 회장으로 기업 임원 출신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54년생인 김 신임 회장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 럭키(현 LG)에 사원으로 입사해 LG그룹 회장실 인사팀장(이사), LG전자 HR부문장(부사장), LG전자 지원부문장(부사장), LG그룹 CSR팀장(부사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0년부터 12년간 LG전자 국내외 40여개 생산사업장의 안전관리체계를 정립했다. 특히 2010년 LG전자가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전 사업장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획득, 세계적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영기 회장은 “현장에 최적화된 안전기법과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현장에 보급해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18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5,000
    • +0.5%
    • 이더리움
    • 2,66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5,100
    • +1.5%
    • 리플
    • 1,533
    • -0.78%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5
    • -1.08%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80
    • -0.6%
    • 샌드박스
    • 5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