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WTI 1.0%↑…금값 0.1%↑

입력 2014-12-18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급속도로 하락한 유가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형성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54센트(1.0%) 오른 배럴당 56.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1.17달러(1.9%) 상승한 배럴당 61.18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브렌트유는 장중 5.8% 상승하면서 배럴당 63.40달러 선까지 올랐다.

스테판 쇼크 쇼크(Schork)그룹 대표는 “국제유가의 하락이 너무 빠르고 멀리왔다”며 “매일 최저치의 유가로 원유 거래를 마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쇼크 대표는 “이미 과매도 상태에 진입해있다”며 “시장은 계속 압박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에너지정보청은(EIA)이 발표한 지난주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84만7000배럴 감소한 3억7990만 배럴을 나타낸 것도 유가에 영향을 줬다.

내년 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1% 오른 온스당 1194.5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금 가격은 한때 0.9% 하락하며 1185.76달러를 나타냈다가 이후 반등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됐다가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4,000
    • +1.46%
    • 이더리움
    • 2,985,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30
    • +1.05%
    • 솔라나
    • 126,100
    • -0.32%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12.42%
    • 체인링크
    • 13,140
    • -0.3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