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송승헌·신세경·임시완·김우빈 인기스타상 수상

입력 2014-12-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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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사진=이투데이 DB)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의 주인공은 송승헌ㆍ신세경ㆍ임시완ㆍ김우빈<사진>이었다.

송승헌ㆍ신세경ㆍ임시완ㆍ김우빈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김우빈은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이어 곧 개봉하는 '기술자들'에 대해 "대선배와 영화로 같은 시기 만나게 되어서 선배들께 영광"이라며 "흥행은 신의 영역인 것 같다. 최대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시완은 "'변호인' 때 저를 때린 곽도원 선배 마음고생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신세경은 "앞으로 멜로를 하고 싶다"며 "여진구가 성인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받은 분들 다 대세 배우들이네",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임시완 축하합니다", "청룡영화제 김우빈 역시 대세 배우 입증, 기술자들 흥행 대박나길", "청룡영화제, 신세경 오늘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룡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지난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았다. 지난 1년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종합, 총 21편의 한국영화가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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