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예비창업자 82.5%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기대”

입력 2014-12-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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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경련)
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거는 기대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벤처기업협회는 17일 벤처기업 310개사와 대학생 예비창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5%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담당해야 할 역할로 지역 전략산업 발굴·육성·지원(36.4%)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창업지원 시설 및 인프라 구축(27.7%), 창의인재 육성 및 창조문화 확산(24.1%) 순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의 71.8%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해결하고 싶은 애로사항으로는 기술개발 및 사업화(58.9%), 자금조달(45.4%), 판로개척(33.1%), 인력확보(24.4%) 순으로 답변했다.

응답자들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과를 얻으려면 정부·지자체·대기업 지원 확대(34.4%),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28.5%), 지역 창의인재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21.5%)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태윤 전경련 미래산업팀장은 “이번 인식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필요하다고 답했다”며 “각 지역의 모든 역량이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집중될 수 있도록 민·관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출처=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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