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株, 동반 급락…중국원양자원 하한가

입력 2014-12-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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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상장한 중국 기업들이 폭등 이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보다 14.79% 하락한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이나하오란, 차이나그레이트, 완리, 에스앤씨엔진그룹 역시 13~14%대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장사들이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후강퉁(상하이-홍콩증시 간 교차거래) 시행에 따른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다 급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주가 상승이 실적 등 기업의 안정성이나 성장성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경영 환경 개선 기대감에 따른 것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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