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진지희와 첫 만남서 ‘분홍 머리핀+과장 표정+엄살’ 왜?

입력 2014-12-17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선암여고 탐정단’ 걸스데이 혜리와 진지희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16일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안채율(진지희)이 선암여고에 전학 온 첫 날 이예희(이혜리)와 부딪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안채율은 전학온 첫 날 복도에서 이예희와 크게 부딪혔다. 예희는 채율에게 달려들며 “아야”라고 소리쳤다. 예희로 분한 혜리는 머리에 큰 분홍색 리본을 달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예희는 넘어진 채 채율을 바라보는 순간 최대한 예쁘고 매력적인 표정을 지었다. 이처럼 과장된 예희의 행동은 극중 스스로 외모에 굉장한 자부심과 콤플렉스를 동시에 지닌 ‘선암여고 탐정단의 자칭 여배우’라는 캐릭터의 특성을 드러냈다.

이어 예희는 울먹이며 “다리가...어떡하지. 내가 아주 급하게 가야할 곳이 있는데. 좀 도와줄래?”라고 이야기했다. 속으로 채율은 ‘별로 세게 안 부딪혔는데. 다짜고짜 얘 뭐야?’라고 되뇌었다.

예희는 채율의 부축을 받으며 “내가 체육관에 가방을 놓고 왔거든. 근데 내가 지금 시간 뺏는 거 아니지?”라고 말했다. 채율은 ‘지금 내 걱정해주는거야? 소름끼치게 고맙다’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순간 예희는 “너 속으로 내 욕했니?”라고 차갑게 말했다. 그러자 채율은 “근데 너 진짜 아픈 거 맞아?”라고 되물었고, 예희는 더 과장된 태도로 채율을 체육관으로 이끌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0,000
    • -0.06%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6
    • +0.14%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80
    • +2.77%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