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4차원 탐정단 여고생들 얼굴 보니… “5인5색 개성 만점”

입력 2014-12-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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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선암여고 탐정단(사진=JTBC '선암여고 탐정단' 화면 캡처)

‘선암여고 탐정단’의 5인5색 여고생의 면모가 드러났다.

16일 방송된 JTBC 화요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첫 방송에서는 채율(진지희 분)이 선암여고에 전학간 첫날 탐정단에 입단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율(진지희 분)은 미국에 간 엄마가 상의도 없이 학교를 옮겨놔 선암여고로 전학을 가야했다. 투덜거리며 학교로 향하던 중 채율은 여고생의 손목을 무는 신종변태를 만난 후 더욱 복잡한 기분으로 등교했다.

학교에 도착해 복도에서 부딪힌 학생 예희(혜리 분)는 갑자기 채율 앞에 넘어지면서 가방이 있는 곳까지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체육관 강당까지 함께 간 채율은 미도(강민아 분), 하재(이민지 분), 성윤(스테파니 리 분), 예희로부터 탐정단 입단을 제안받았다.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은 하나같이 독특했다. 미도는 선생님에게 말도 안 되는 이상한 논리를 펼쳐 지각을 면했고, 성윤은 몰래 양호선생님으로 변신해 채율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허재는 갑자기 채율에게 타로카드를 물으며 말도 안 되는 운명 타령을 했다. 예희는 다홍치마를 새옹치마라고 말해 무식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채율은 갑작스런 제안에 도망쳤고, 탐정단인 예희, 미도, 하재, 성윤은 채율이 쉽게 탐정단에 입단하지 않자, 자신들도 피해자라고 거짓말을 하며 서로의 손목을 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채율은 미도의 끈질긴 설득 끝에 탐정단에 가입하기로 했다

한편,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선암여고 탐정단’은 재기발랄한 5명의 여고생들이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들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선암여고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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