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3분기 서비스업생산 가장 많이 늘어

입력 2014-12-12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개 시도 모두 증가세…전남·충북·울산 1%대 낮은 성장

올해 3분기에 16개 시도 가운데 경기지역의 서비스산업이 최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3·4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동향’에 따르면 1년 전에 비해 16개 시도의 서비스산업생산지수는 모두 늘었다. 이 중에서는 경기도의 증가율이 3.8%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지역에선 음식·숙박, 도소매, 하수·폐기물 분야에서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부동산·임대, 예술·스포츠·여가, 보건·사회복지 분야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 다음으로는 충남(3.5%)의 증가율이 높았고, 대구ㆍ제주ㆍ인천이 3.0%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전남(1.2%)과 충북(1.4%), 강원(1.7%), 울산(1.9%)은 1%대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서울과 부산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각각 2.6% 올랐다. 16개 시도 대부분 부동산·임대,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분야의 지수가 늘었다. 반면 음식·숙박, 교육, 자동차수리업과 예식업 등이 포함된 협회·수리·개인 분야의 지수는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50,000
    • -0.59%
    • 이더리움
    • 3,351,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4%
    • 리플
    • 2,049
    • -0.15%
    • 솔라나
    • 123,900
    • -0.88%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91%
    • 체인링크
    • 13,560
    • -1.5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