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美 기업과 전기차 독점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4-12-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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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는 미국 전기자동차 전문기업인 디트로이트 일렉트릭(Detroit Electric Holdings Limited)과 전기차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는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의 전기승용차를 향후 3년동안 국내에 공급하게 되며 SP:01과 EC7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으로부터 국내에 공급되는 SP:01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로 100km까지 속도를 내는데 약 3.7초가 걸리며 최고속력은 250km이다. 한번 충전해서 약 288km를 달릴 수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999대만 한정 생산할 예정으로 국내뿐 만 아니라 여러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서 2015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EC7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단 전기 자동차로 100km까지 속도를 내는데 약 9초가 걸리며 최고속력은 150km이다. 한번 충전해서 약 200km를 달릴 수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는 제주도 전기차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되었다.

소치온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회장은 “이번 계약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디트로이트 일렉트릭과의 전기자동차사업 분야의 첫 번째 결실로 이 차량은 2015년 3월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2015년 4월 킨텍스 서울 모터쇼에 공식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라며 “향후 전기자동차 판매사업이 활성화 되면 V2X 사업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V2X기술과 관련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이동 가능한 기술을 발전시켜 국내에 가장 최적화된 에너지 사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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