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11월 소매판매 0.7% ↑...8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입력 2014-12-11 2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상무부는 지난 11월 소매판매가 전월에 비해 0.7% 늘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최대폭 증가한 것으로 월가가 전망한 0.4%에 비해 증가폭이 컸다.

부문별로는 자동차 판매가 1.7% 늘면서 전체 판매 증가를 주도했다.

자동차를 제외하면 지난달 소매판매 증가율은 0.5%로 낮아진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그러나 이 역시 월가가 예상한 0.1%를 웃돈 것이다.

소매판매는 지난 1년간 5.1% 늘었다.

가이 버거 RBS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은 좋은 모습"이라며 "고용 증가와 휘발유 가격 하락이 소비 지출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10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애초 0.3%에서 0.5%로 상향 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16,000
    • -1.79%
    • 이더리움
    • 4,632,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1.94%
    • 리플
    • 2,893
    • -0.41%
    • 솔라나
    • 195,000
    • -1.52%
    • 에이다
    • 544
    • +0.93%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319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65%
    • 체인링크
    • 18,790
    • -0.84%
    • 샌드박스
    • 209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