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쥐어짜내는 목소리로 엄앵란 성대모사 폭소 “군대서 하던 건데”

입력 2014-12-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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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유병재가 배우 엄앵란의 성대모사를 엉뚱하게 소화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혜리, 강남, 최태준, 유병재 등이 출연했다.

유병재는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개인기로 엄앵란 성대모사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유병재는 “군대에서 개인기 시키면 억지로 하던 것”이라고 말한 뒤 “안녕하세요, 엄앵란인데요. 왜 남편이 부인을 때리고 그러면 안 되지”라고 했다.

유병재는 쥐어짜내는 듯한 목소리로 엄앵란을 흉내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에는 ‘이건 그냥 웃긴 목소리’라는 자막이 흘러나왔다. 유병재의 성대모사에 혜리는 얼굴을 테이블에 파묻은 채 웃음을 참지 못 했고, 윤종신 역시 웃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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